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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김기원

2019년은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는 해

지난 2018년 목회 연도를 “주님의 뜻을 이뤄드리는 해”로 이끌어주시고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신 하나님께 큰 박수로 영광을 보내 드립니다.

 

이제 감사와 회개의 한해를 뒤로 하고, 또 다른 새로운 해, 2019년을 시작하면서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성령)이 흘러 나오리라” (요 7:38) 말씀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표어를 “2019년은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는 해”로 정했습니다.

 

2019년도는 우리 모두에게 실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소망하며 기도하는 주님의 교회 성전 건축이 연초에 마무리되고,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물 붓듯 부어주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주님의 교회가 다시금 부흥하며 새롭게 도약할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주님의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형교회는 아니지만 매주 ‘은혜로운 예배’와 ‘포근하고 따뜻한 교회 분위기’ 가운데 성도들의 숨은 헌신과 사랑이 보태져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2019년을 보내면서, 이제까지 늘 동행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바라보고 우리 교회가 무엇을 할 것인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귀하시고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모색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며, 그런 까닭에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충성하며 이룩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계21:5)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새로운 결심으로 2019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성도님들의 참여와 헌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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