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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온 편지 (이수연 선교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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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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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에 이어 계속됩니다

 

  1. 6월 말에는 미국 휴스턴 단기팀이 의료 단기봉사와 어린이 성경학교를 위해 페루에 왔습니다. 교육 부재 와 재정 문제 그리고 수도권 지역을 제외한 곳에는 낙후된 복지 시스템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초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아팠나 모릅니다.

 

휴스턴 단기팀이 직접 의료기기를 미국에서 들고 와 이 곳에 서 사랑의 마음으로 치료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성경학교를 준비 하고 사역 전체를 도우며 다양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참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의료 서비스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눈에 보이는 유한한 것들 때문에 무한하고 진리이신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지 안에 있는 나 는 진정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단기팀들을 통해 통역, 보조 분야에 다양한 페루 현지인들 자원봉사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들은 대부분 카톨릭이지만 이 기간 만큼은 습관적인 카톨릭이 아닌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예수 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그 십자가 죽음,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은 문자적이지만 하나님의 때에 진리의 말씀이 그들의 삶을 바꾸는 생명의 씨앗이 되기를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부족한 저를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도호와 허성령 그리고 이수연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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