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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온 편지 (이승용(애정) 선교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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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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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됩니다.)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려있다는 것은 선교적으로 아주 좋은 것이며 무엇인가 해볼 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슬람권이므로 언제 어떻게 상황이 변화하여 닫히게 될지는 모르지만, 열려있을 때에 하나님의 복음이 필요한 영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는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이 일에 작은 일이라도 감당하고 싶다”  

 

말리에서의 사역은 좀더 자세한 리서치가 필요하겠지만,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전도사역입니다.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의 공동체가 그들 가운데 세워지는 것입니다.  

 

먼저 자격없고 부족한 저희가정을 선교사가정으로 불러주시고 10년동안 인도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시고 영광받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가정과 인도사역을 위하여 정성을 다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인도와 말리 2곳을 위해서 더 많은 기도와 사랑을 요구하며, 부탁드립니다. 

 

10년전, 처음 선교사의 발을 내 딛을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앞에 보이는것이 하나도 없었고 안개에 둘러 쌓인 것 같았지만, 지난 10년을 뒤돌아 볼때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사랑이 넘쳐났고 충만했다라는 고백처럼, 앞으로의 10년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 해주실 줄 믿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다고 느껴졌습니다. 하늘나라 가는 날도 빨리 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월 허송하지 않고 시간을 아끼며 일해야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헤찰하지 말고 성실히 살아야지!... 후회없도록 많이 많이 이웃사랑하다 하늘나라 가야지…. “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더욱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심령이 기쁨과 평안과 생명으로 충만하시길 축원드립니다. 

 

2019년 11월 어느날, 인도에서 이승용, 이애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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