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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온 편지 (이승용(애정) 선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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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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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됩니다.)

 

세계지도를 놓고 보면 기독교률이 제일 적은 곳(천주교 및 개신교를 모두 합하여 5% 미만)은 대체로 중동 지역과 아프리카 북부지역입니다. 이곳은 대부분 이슬람교가 90% 이상입니다. 미국여권을 가진 저희로써는 중동지역보다 아프리카 북부지역이 비자와 체류가 더 용이합니다.

 

아프리카 북부의 모로코, 모리타니아, 알제리, 튀니지 등은 이슬람이 국교로 상당히 선교적 제약을 받으며, 강한 이슬람종교법이 적용되는 나라들입니다. 이런 나라들은 제 상황에서 적당하지 않아 배제하였습니다.

 

나머지 나라로는 말리, 세네갈, 기니비사우, 시에라리온, 기니, 감비아 등입니다. 모두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입니다. 그중에 기독교률이 가장 낮은 나라는 말리이며( 대략, 기독교율2.6%, 그 중 천주교2%, 개신교 0.6%) 나라 전체에 한인 선교사 가정도 6가정 밖에 안되는 나라입니다.

 

말리는 1천6백만명인구의 바다가 없는 대륙나라입니다. 182나라중 178번째로 가난하고도 가난한 나라입니다. 이슬람교와 부족종교를 합하여 98% 가까이 차지하며 개신교는 0.6%정도에 불과합니다. 가난과 테러의 위험 속에서도 6가정의 한인 선교사님들이 계신것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선교사님들이 필요한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2016년과 2018년 약 2주정도 말리를 방문했습니다. 그때 받은 느낌은 “열려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여권으로 비자획득이 다소 수월한 편이었으며, 사람들의 심성이 고약하지 않아 보였고, 기독교적인 영향력이 펼쳐나아갈수 있다는 긍정적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주일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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